제 나이40대 중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 (남들은 여성스럽다고 많이함)
사는 곳은 강원도 에서도 산과 바다와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고장
외모는 귀엽게 생긴 얼굴에 키160정도에 체격은 보통
옛날에는 말이 없었는데 10년 정도 살다보니 쌓이는게 많아서 말이 점점 많아짐을 느끼는전업주부입니다.
서로 삶의 진솔한 이야기 나누며 삶의 질을 높이며 살고 싶은... 성격과 나이 비슷한 분과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