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
출렁이는 거센 파도
밀려 와서 넘어 지고
또 밀려 오고
하얀 거품 일으키며
지칠줄 모르게
사랑고백이라도 하듯
변함 없이 밀려 온다
고운 백 사장에
스며들고파
가슴으로 안을수 없는 파도
외로운 겟바위엔
세찬 파도가 햐얀 거품 몰고와
산산히 부서져 버린다
때로는 소리 없이 지나가고
싶은 마음이건만
하얀 거품 남겨 주기에 .....
바다는 파도를 만들어 보낸다...
그의 바다는 언제나 푸르르다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싶다
그의 가슴에 햐얀 거품 일으키는
파도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