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낳고 둘째는 터울을 좀 많이 두고 임신을 할 생각이었는데 여지껏 피임?을 잘 해왔는데 그만 임신한줄 모르고 약물복용으로 임신중절수술을 한지가 3주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몸이 피곤하면 아직도 피가 비치고 아랫배도 아프고 그렇습니다.신랑은 죄책감과 미안함에 그냥 자기가 수술을 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이젠 제가 애기를 더욱더 원하고 주위에서도 혼자는 외롭다면서 둘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던데요 그래서 2년후 애기를 가질까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루프를 하는게 나을것 같거든요 의사랑 상담을 했는데 일반 루프보다 최근 시판되는 미레나를 권하더라구요 생리양도 많고 생리통이 있는 사람한테 좋다고 하던데 피임은 해야 될것 같고 이젠 두번다시 중절수술은 싫고 만약 미레나가 제 몸에 맞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자궁도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할려니 고민입니다....
미레나 하고 계시는 분 어떤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