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여보.
하지만 사랑해.
당신을 마음아프게 할수는 없어.
슬퍼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말고
그저 그렇게 그자리에만 있어줘
가끔 상처받은 일들..
언제나 누구에게나
그런일쯤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야.
그저 사랑하며 살수 있다는것.
다소 아픔이 간을 맞춰주는 나물인것 처럼
그렇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