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요번 10월이 남친 아버지 환갑이라네여....
남친이랑은 만난지 2년 쫌 넘었구 아직 인사를 갔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여
하지만 서로 양쪽 집안에서 누구를 만나구 있는지는 다 아는 정도에여..
남친은 올 설이나 추석때 저희집에 하다못해 작은 선물셋트라두 보내구여(말하지 않아두
알아서 잘 해주드라구여...) 나두 뭐 하나라두 보내줄까?? 하는 생각은 했지만.. 웬지 인사두 안한 상태구 만약 결혼하게 되면(서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거든여) 하기 싫어두 해야 되겠지라는 맘때문에 일부러 모른척 하구 넘어갔거든여..
근데 남친이 알아서 저희 집에 잘하려구 노력하구 하는거 보니까 미안해서..
남친 아부지 환갑때 작은 선물이라두 해야될꺼 같네여...
뭐가 괜찮을지..
저는 안가구 남친 통해서 선물만 보내야 하거든여.. 그날 일이 있어서 인사는 못가구여..
조언좀 해주세여.. --;
은근히 신경쓰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