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여기 통영에 이사 온지가 20일쯤 되네
10년을 넘게 한곳에 정을 두고 옛까지 왔는데.....
좋은 공기에 좋은 구경에 좋은 일들이 많으리라고 기대했는데
태풍 매미녀석 때문에 아프고 쓰리고 시리고 안타까움뿐이네.....
아직 이웃도 못사귀고 있는데다가 슬픔까지 겹치니.....
세상사는게 힘들다 하지만 자연이 준 재해앞에선 그 무어라
말 못할 만큼 쓰리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픔과 슬픔을 딪고 재해복구에 열심히시분들
힘내시고 오늘에 아픔이 언제가는 미소로 변할것이라고 믿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