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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응답]뮤직포유님,테디님......


BY 뮤직포유 2003-09-19

남대문, 동대문, 두타, 평화시장 이런곳들이 모두 도매만 취급하지 않습니다, 도매만 하는곳, 소매만 하는곳, 두개다 병행하는곳, 낯에는 소매, 밤에는 도매,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경험있는 분과 동행하여 배우시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곳이 말씀드린 시장에 대단위로 도매가게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직접 도매상과 접촉하여 물건도 흥정하고, 거래처를 뚫어 놓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물건을 취급하지 않는 이상은 보통 여러도매상에 이것저것 다양한 옷을 하나 둘씩 구매해서 하던데, 처음부터 너무 그런것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밀레오레나 두타, 평화시장에서 직원으로 경험을 쌓으시면 좋겠지요. 

산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매하는곳은 물건을 공장에서 턴키로 받아오는경우도 있고, 중국에서 수입하는경우, 공장에서 받아와 다시 도매상끼리 나눠갖는경우, 공장에가 직접 주문생산하여 받아오는경우, 일차만별입니다.

물론, 공장에서는 대량의 주문이 없으면 안됩니다.

몇가지 옷을 하자고 기능공들을 투입할 수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소매가게 목적이시라면....

물론,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시면 옷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지만,

뭐든지 처음엔 만들어놓고 맘에 안들기 때문에...

본인도 맘에 안드는 옷을 소비자가 구매할 일은 없을테고..

소매가게를 하신다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실무경험이 중요한것이겠죠.

처음부터 만들어서 판매할려고 하면 실패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