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토크토크에 글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느 방에서던지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경우가 대부분일것이다. 그 사람들한테 한 줄기 댓글은
천군만마 응원군을 얻은 듯 힘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끔 보면 늘 댓글을 달고 있는 고정 아이디를 쓰는 분들의 그 속뜻에
감탄을 보내지만 그 고정아이디를 그만 봤으면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인다.
아컴에 들어와서
이 곳에서 자기의 경험을 들어서 지푸라기 잡고 싶은 사람들의 심정을
같은 공감으로써 위로와 격려를 해 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나
간혹 다른 사람들이 반론을 펴면 심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볼 때 기분이
씁쓸해진다.
물론 누구나 그런 대접 받으면 기분이 상할 것이나 이 곳은 전문 상담인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 고정 아이디를 쓰는 분들 중에는 이미 아컴의 인기인이 되어
많은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분도 있고 회원들도 그 분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조언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기는 물거품 같은것.....교만이 있으니 화도 나고
욕심이 있으니 발끈하게 되고....
수만명의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곳이다.
수준도 그 사람들만큼 있는 곳이고 생각도 또한 그렇다.
내 자신의 스트레스 푸는 곳일 수는 없는 장이니 모두모두 서로 조심들하고
사이버상의 예의는 갖추었을 때 이 방이 발전되고 살아남는다고 생각한다.
어느 분의 글을 보고.....두서없이 한 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