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co Falco 3팔코는 80년대에 임성민을 닮은 외모와 독일어 액센트의 멋진 목소리로 여성팬들을 다량 확보하고 있던 미남 뮤지션이었다. 본작은 그의 가장 유명한 앨범으로 'Rock Me Amadeus', 'Jeanny', 'Vienna Calling' 등 그의 히트곡을 이 한 장에서 만날 수 있다.스페인 투우경기를 연상시키는 'Tango The Night'이나 독일어 나레이션과 장렬한 절규가 멋진 'Jeanny' 등에서 보여지는 그의 음악은 당시의 전자음악계에 비한다면 확실히 여성들을 자극할 만한 낭만적인 부류다. 특히 한때 모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로도 쓰여 유명해진 'Jeanny'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 새록새록 샘솟는다. 'It's All Over Now, Baby Blue'는 밥 딜런의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