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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m Desire - London Boys


BY 놀새 2003-09-23


앨범명 Twelve Comandments Of Dance

앨범 뮤지션 London Boys

제작회사 Warner Music

음반 발매일 8--

장르 POP/Rock

앨범 전체 수록곡

1.Requiem 2.Kimbaley(My Ma-Mama Say) 3.Harlem Desire 4.Chinese Radio 5.Wichitah Woman 6.My Love 7.London Nights 8.I''m Gonna Give My Heart 9.El Matinero 10.Dance Dance Dance 11.Sandra 12.The Midi Dance

*앨범 해설*

1.런던 보이스는 런던 출신의 Edem Ephraim 과 자메이카 출신의 Dennis Fuller로 구성된 남성 듀엣이다. 그들은 1981년 이후에는 독일 함부르크 근처의 Glinder이라는 도시에서 살았으며 서로 롤로스케이팅 그룹 Roxy Rolar란 그룹에서 만나 런던보이스란 그룹을 이루게 되었다.

런던보이스는 1980년 중반부터 5개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모두 450만장이란 경이로운 판매를 보였다. Edem과 Dennis는 그들의 음악을 녹음하고 발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전 세계 클럽고 무대에서 많은 공연을 가졌다.

이들의 초기 히트곡이 망라된 1집 앨범 [The Twelve commandmants of dance(댄스뮤직의 12계명)]은 현재까지도 국내에선 200만장이 팔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댄스음반으로 기록되고 있다. 앨범의 첫 테이프를 끊는 장엄한 분위기의 "REQUIEM"을 필두로 80년대 최고의 댄스뮤직으로 꼽혔던 "HARLEM DESIRE", 싱글로 발매되어 한달도 안되어 국내챠트를 점령했던 "MY LOVE", 그들의 데뷔싱글로 방송가와 클럽가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I''M GONNA GIVE MY HEART", 89년 국내 최고의 댄스뮤직으로 불려졌던 "LONDON NIGHTS", 일본과 국내 클럽서 큰 호응을 얻었던 "DAMCE DAMCE DAMCE"등이 모두 실려있다.

이 앨범의 퓨로듀서를 맡았던 Ralf라는 사람은 프랑스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출신으로 독일을 위시한 유럽에서 지명도 있는 작곡가라 할수 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만들어 낸 이 앨범은 발매 당시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완성도면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그들의 현란하고 수준 높은 보컬과 화음 그리고 동시에 댄스뮤직의 약점인 리듬의 반복, 취약한 멜로디등의 한계를 어느정도 벗어났다는 평가를 얻었다.

1990년에는 "CHAPEL OF LOVE", "FREEDOM"과 같은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이어 1991년에는 두번째 앨범인 [SWEET SOUL MUSIC]을 발표하여 80년대를 이은 최고의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질한다. 이 앨범은 전체적인 bpm수는 전 앨범에 비해 느리지만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담은 곡들과 레게풍의 곡로 발매되자마자 각종 레코드점에서 상위권의 판매를 기록하며 라디오 챠트에서도 2곡 이상을 챠트에 올려 놓는다.

이후 그들은 1993년 "MOON RAKER" , "BABY COME BACK"이 실린 [LOVE 4 UNITY]이란 앨범을 발표하여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지만 그전 앨범들 보다 큰 인기를 얻지 못한채 그 기대를 벗어났다.

이들은 또다시 2년주기로 앨범을 발표하여 1995년 1집 앨범 [The Twelve commandmants of dance]와 함께 이들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Ralf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간주되는 [HALLEJAH HITS]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는 미발매작으로 높은 bpm과 그전에 사랑과 우정을 노래한 가사와는 다른 전통적인 종교 성가로 이루어졌으며 90년대 사운드를 수용하고 가스펠적인 화음과 가사를 나타내 음악적인 완성도 면에서 더욱 원숙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이 앨범은 런던 보이스의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다. 이들은 이 앨범을 발표하고 두달도 되지않아 불행히도 1996년 1월 21일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여행하다가 마주편에 오던 차와 충돌하여 이들과 Edem의 독일인 아내, 함부르크의 디제이가 모두 세상을 떠났다.

Edem은 그 당시 3살된 딸을 남겨두거 있었다.

2.80년대 중후반 유로댄스 비트를 선보였던 London Boys는 낙천척이고 흥겨운 사운드에, 색채가 다양한 복장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단한 춤을 선보이는 당시 댄스 열풍을 선도했던 그런 그룹이었다. 그 당시에는 전세계적으로 Disoc 열풍이 불었는데 Modern Talking, Bad Boy Blue, Joy, Silent Circle, Radiorama, C.C.Catch 등이 그 중심에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그룹이 바로 London Boys였고 이들을 빼놓고서는 디스코 음악을 이야기 할 수 없다. 물론 Disoc음악이 낙천적이라고 하지만 이들 음악만큼 낙천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또 그당시로서는 아주 빠른 비트를 선보였는데 그 빠른 비트를 통하여 그런 비트에 길들여지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많은 팬들을 흡수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넓다랗고 화려하고 정교한 세트가 필요없고, 비싼 컴퓨터 특수효과를 필요로도 하지 않고 어떤 곳에서든 카세트만 틀어놓으면 흔들어 대기에 편한 음악을 구사했다. 발달된 근육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현란하고 정교한 춤, 복장과(우리나라 서태지와 아이들과 비교하면 욕먹을려나?) 댄스그룹으로서 개척적인 정신은 London Boys음악이 재평가를 받아야하는 이유이다.


London Boys는 Edem Ephraim과 그의 친구 Dennis Fuller로 구성된 남성 2인조 듀오 댄스그룹이다.
Edem Ephraim은 1959년 6월 19일 자메이카에서 태어났고 Dennis Fuller는 영국 London에서 태어난 동감내기이다. 이들은 1981년부터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Glinde라는 중소도시에서 거주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롤러스케이트 장에서 서로 알게 되었고, 그 당시에 배우로서 거리음악가로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롤러스케이팅 그룹 Roxy 롤러와 일하게 되면서 그들의 영향을 받아 음악적 견문을 넗히게 되고 , 어렸을 때부터 그들이 좋아하던 춤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다지게 된다.
차분한 준비와 알아주지는 않지만 사람들 앞에서 그들의 춤솜씨를 뽑내면서 그들은 가수로 성장하고 있었으며 드디어 80년대 중반에 싱글과 편집음반을 포함하여 5개의 앨범이 무더기로 쏟아지는데 이들은 450만장의 레코드를 팔면서 댄스그룹의 선두자로 우뚝서게 된다.
이 당시에 그들은 수 많은 힛트곡을 양산해 내는데 가장 전성기였던 1989년에 London Night이 영국챠트 2위를 기록했고(그 당시 댄스곡으로서는 대단한 일) 댄스에 메카 독일에서 26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다. 뒤이어
Requiem이 영국차트 4위, Harlem Desire가 17위에 연달아 등장하면서 그들의 입지를 확실히 굳힌다.
앨범은 1988년에 발매한 앨범 Twelve Commandments In Dance가 그들의 초기 앨범이면서도 가장 흥겹고 그들의 힛트곡이 가장 많이 수록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하며 이 앨범에서 Harlem Desire, I''m Gonna Give My Heart, My Love, Dence Dence Dence, 등은 자국과 유럽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크게 힛트한 곡들이다.
1991년에 Sweet Soul Music가 정규앨범으로 발매되는데 대체적으로 London Boys의 특유한 사운드를 유지하는 앨범이지만 전작이 너무 힛트한 탓에 예전의 앨범만큼은 인기를 끌지는 못한다. 뒤이어 1993에 Love 4 Unity를 내놓고 1995년에 실직적으로 마지막 앨범이자 팬들을 당황스럽게 만든 앨범 Hallelujah Hits가 발매되는데 이 앨범은 성경의 이야기를 테마로 다루고 있고 앨범 자켓이 그들의 사진을 싣던 전 앨범들과 달리 그들이 모습이 빠진 아기들의 그림을 싣고 있어 특이하다
.디스코의 열풍이 시들해지고 한풀 꺽여있던 1990년대 중반, 1996년 1월 21일 저녁에 두 멤버인 Edem Ephraim과 Dennis Fuller, 디제이었던 친구들과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을 자동차로 여행하던 중 음주 운전을 한 스위스 인의 차와 정면 충돌해 앞에 타고 있던 London Boys의 두 멤버가 사망하게 되면서 이 그룹의 운명도 그렇게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London Boys의 디스코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개척자 정신은 아직도 팬들에겐 끝나지 않았다
.
발매된 앨범.

Twelve Commandments Of Dance(1988). Sweet Soul Music(1991). Love 4 Unity(1993). HAllelujah Hits(1995).

그들의 대표곡.

1.Requiem. 2.London Night. 3.I''m Gonna Give My Heart. 4.Harlem Desire. 5.Chapel Of Love. 6.Cherokee. 7.The Midi Dance. 8.Wichitah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