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여 어릴때는 머리숱이 엄청 많았었다구 하는데여…
결혼전에는 그럭저럭 봐 줄만 했던거 같은데,
결혼한지 얼마 되도 않았는데 별써 머리카락이 빠지는거 같아여.
별로 신경을 안썼었는데 나이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거 같아서 자세히 살펴보니까 숱이 없는 머리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여.
사실 머릿 속이 좀 많이 보이는 편이라….
그래서 좀 점게 보이게 하고싶은 마음에 염색을 좀 시켰는데,
더 이상 빠지지는 않는거 같은데. 머리가 가늘어 진거 같아요.
혹시 제가 염색을 괜히 시킨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