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속상해 방에서 남편 비위마추기 힘들다는 리플달면서
어제 밤에는 꼭 남편을 홍콩보내주리라 다짐을 하였다.
퇴근하고 샤워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다하고 저녁을 먹고
기둘리는데 이눔의 남편은 리니지 하는라(요즘 이벤트하느라)
12시까지 컴 앞에만 앉아 있었다. 남편 옆으로 가서 갖은 애교를
다떨며 그만 자자고 꼬셨다. ㅎㅎㅎㅎㅎㅎ -얼굴 문지르고 뽀뽀
해주고 그리고 침대로 오라고 유혹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아침에 마침 생각이 나서 "어제 홍콩 보내주고 싶었는데
홍콩 갔다 왔어요?" 했더니
아니 "대만 까지만 갔어"
흐미
얼마나 더 열씨미 해야 홍콩을 간단 말인가(???) ㅎㅎㅎㅎㅎ
새로운 고민에 휩싸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