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9살 주부입니다.
얼마전에 다니던 회사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데 나이가 많아서 곤란하다는 겁니다.
나이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상대방을 통해서 내가 벌써
거부당하는 나이가 되었나? 하고 생각하니까 이상하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데요.
나이 먹으면 일할곳은 힘으로 하는일 밖에 없다고 그러더니 실감합니다.
오늘따라 가을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아이들 오면 김치전을 부쳐서 간식으로 줄 준비나 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