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한지 벌써 10개월이 넘었네여..
참 시간이 빨리 흐르는거 같아여..
그래서 짐 아이를 기다리는 중이져..
저랑 우리 오빠랑..
밤마다 소원을 빌어여..
요즘은 어딜가나 아이 얘길 들어여..
전 참 난처 하답니다..
나이 많은 울 올케언니두 덥덕 둘째 아이를 가졌는데 젊은 난 아직 아이가 없어서 속상하답니다..
내 친구는 낼이면 애 낳는다고 병원 간다는데 문병두 가기 싫습니다..
질투 나서여..
이러면 안되져..
그래도 갈꺼예여..
전 학교다닐때 하혈을 자주 했거든여..근데 병원에서는 그리 큰일이 아니라고해서 약을 먹었어여.. 한 의사 선생님은 결혼하면 괜찮다고 했거든여..흘러가는 소리로..(그땐 그말이 정말 기분 나빴어여..어린 고등학생한테 할말인가 싶어서..)그리구 결혼하기전에두 생리도 불규칙하구 하면 넘 심하게 출혈이 많구.. 또 하혈기도 있구해서 결혼전에 언니랑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별이상 없다고 했어여..다행이져..
그런데 결혼하구 6개월은 아이 가질 생각이 없었는데 3개월 전부터 가질려구 노력을 하는데 잘 안되네여..이렇게 아이 갖기 힘든줄 몰랐어여..
그데 결혼하구 거의 생리일이 40일에서 45일 사이에 하는데 이번엔 지나서두 않하구해서 49일 되는날 테스트를 했는데 임신이 안된걸루 나오네여..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제가 넘 빨리 테스트를 한걸까여..
아직두 생리를 안해여..
근데 임신테스트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 속상해여..
전 생리하기전에 일주일 아님 3~4일 전에는 가슴이 아프거든여 근데 그런 증상두 없구 .. 아직두 넘 궁금해여..제가 잘못 검사했나여.. 넘빨리 했나여..
알려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