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같은곳이 아닌 남자는 서울 저는 지방(3시간거리)에 살거든요..
물론 데이트할때 남친이 저한테 내려와서 데이트하니까 남친어머님은 왜 집에 인사를안가냐고 야단이셨데요..
그래서 집에 인사를 시켰어요..물론 결혼할 사람이기에
우리집에서 하루자고 식구들이랑 오붓한시간도 보냈지요
근데 저도 서울로 인사하러 가야하는데 남친엄마께서는 번거롭게 그럴필요없다고 상견례만 하자고 하셨다네요..저보고 올필요없다면서..멀다는이유로..서울에 우리 언니집도있는데..
어머님만 계시거든요 ,,저희는 부모님 다 계시고,,
실은 남친 집이 좀 가난하거든요,,그래서 은근히 남친도 걱정이 되나봐요
내가 실망할까봐..
내가 집에 인사하러간다고 했더니..남친왈,,왜?나 어떻게 사는지 볼려고??하네요
그말 들으니 좀 서운한 맘도 생기고..
난 형편다 아는데,,그래도 결혼전에 한번 인사가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아님 상견례만하고 결혼후에 집에 가나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