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올렸지만, 그냥 지워버리고 말았다.
오후 늦게 남편하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어쩌면 그리도 자기동생이라면
사죽을 쓰지 못하는 것일까?
이혼한 시누이는 나도 불쌍하게 생각하지만...
막내 시누이는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시누이남편 공무원보다 처우가 좋다는 공사에 다니고...집도있고..
시누이의 시부모 친정부모 다 살아계시는데 왜? 우리가 그 밑바닥까지 닦아줘야 하는지.....
한두번도 아니고, 또 남편에게 부탁하는 시누이들의 정신상태도 이해되지 않는다.
없는집에 시집와서 남들은 도저히 이해하지못할 생활을 하면서 이만큼 이루어 놓았는데...
나모르게 열심히 뒤에서 빼돌려 자기동생들에게 처발랐다니.......
미안하다...잘못했다...
이런소리는 이제 지긋지긋 하다못해 머리가 돌아버릴것 만 같다.
내성격이 이상한것인지....
속이 좁은것인지...
10월 22일날짜로 예약을 해놓았다.(당장 떠나고 싶어도 아이시험도 끼어있고...)
바람이라도 쏘이고 와야겠다.
며칠동안 찾고 난리가 나겠지....
아무리 찾아봐라. 찾을수가 있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