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한 열흘 지나고 나서쯤 위가 쓰리는 증세가 밤에만 몇일 지속되더니
급기야 밤낮으려 복통에 구토 증세가 나더라구요
동네 의원에서 내시경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두 없고
그렇게 3일을 고생하다 결국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거든요
다행히 증세가 호전되고4일만에 퇴원했는데
이것저것 검사해두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한의원두 다녀와서 내린 결과 홧병인것 같아요
먼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왔는데 하루치정도 먹고 증세가 재발해서 현재 먹지도 못하고 있고
동네 한의원에서 하루치 약먹고 이틀 침맞고 현재는 가라앚았는데
기운이 없고 의욕이 없네요 낮엔 조금만 무리해도 오후엔 잠만 자게되구
밤에는 기운차려서 이것저것 하고 아이들 밥도 간식도 오늘은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구
아무래두 신경성 이구 홧병은 아니지만 홧병직전이라고 한의원에서 하더라구요
위경련이 나면 정말 죽을것 처럼 아프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사람이 폐인이 되는것 같아요 아는 엄마는 밤에만 몇시간 그런다는데
저는 한번 그러면 하루종일이구 처음 엔 몇일씩이나 지속되었거든요
고질병 될까봐 정말 걱정되는데
한방으로 고쳐야 하는지 아님 신경정신과에가서 홧병을 고쳐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약을 몇달씩이나 먹으라고 하는데
그것도 자신없구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