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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돌아가리라


BY 마음의 풍경 2003-10-20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워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