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딸아이는 이제 두돌이 되었는데요.
이상하게 요즘들어 새벽에 자꾸만 울며 깨서는
잠도 체 다깨지않은 체로 비디오를 켜달라고 난리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낮에 비디오를 많이 보게 하는것도 아니고
낮엔 제또래와 비슷한 조카와 잘 노는데도 새벽만 되면 울면서 눈도 뜨지
않은체로 비디오를 켜달라고 때를 써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젠 아예 버릇이 된것처럼 어른을 괴롭혀요.
새벽에 비디오를 켜놓고 다시 잠드는게 요즘의 일상입니다.
비디오 중독이란 말이 이런 경우인가요?
아님 그냥 잠버릇인가요?
어떻게 고쳐야할지 걱정입니다.
경험맘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해요.
전 오늘도 돌아오는 밤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