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박2일 출장을 갔다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근데,난 왜 이리 신나고 홀가분하고 좋을까?
낮에는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
저녁엔 큰애 밥만 챙겨 먹이니 시간이 널널~~
이리 밤늦게꺼정 컴앞에 있어도 방문 다 열어 놓아도 되고^^
볼륨을 좀 높여놔도 눈치 안봐도 되고....
예전엔 하루만 떨어져도 그리 불안허더니
이젠 살만큼 살았다 이건가?
나 스스로도 이런 기분에 놀라고 있다 ^^
하여간 무진장 좋긴좋다
날밤을 한번 까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