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성격..무지 소심 혼자있기 좋아하고
왕래하며 지내는 이웃없고 눈인사만 하는 이웃만 있고
타지라 따로 만나는 친구하나 없는 엄마에
무지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아이가 있어요 올해 일곱살인데
그래서 매일 친구들(친구들 대부분이 직장다니는 엄마) 끌고 옵니다
저는 물론 그상황이 싫고요
그녀석들이 저녁시간 되면 어련히 알아서 가주면 좋으련만
자기엄마들 퇴근할때까지 있어도 된다며
더 있겠다고 합니다
그럼 저처럼 소심하고 그런 남편이 빨리 퇴근합니다
아이들로 복잡한 집안 너무 싫어하고요
아이들 저녁까지 먹이려니 저도 힘들고 남편도 싫어하고
요즘 아이들이 아무거나 먹나요 햄구워주세요 등등 주문도 많구요
우리아인 지가 활발해도 놀러갈곳이 없어요 전부 직장다니는 엄마 아이들
뿐이니 놀곳이라곤 놀이터와 우리집이죠
그러니 데려오고 싶어하고 우리 아이는
또 친구들도 우리집에 당연히 오고 싶어하구요
요 몇일 못오게 했더니 우리아일 왕따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하고
저도 무지 속상합니다
밥도 맥이고 간식도 맥여서 잘 해줫더니
몇일 못오게 했다고 왕따를 시키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집에 계속 오게 하면 남편 눈치봐야지.
아무래도 돈이 더 들지..
집안 어질러지지
숙제할 시간 없어서 밤에 아이들 간뒤에
닥달해서 해야지
어찌해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