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뒤떨어진 반찬 이야기좀...
요즘 핏자에 햄버거 피클먹는 우리내 아이들
그래도 요맘때가 되면 저는 꼭 생각이 납니다
우리 친정어머님....
우리 시어머님 자주 만나셔서 도란도란
사돈끼리 참 보기좋은 관계였는데
(남들은 무척 어렵다했지만)
특히나 김장철되면 지금도 시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님께서 해주셨던 짱아찌 입니다
지금은 시장에서 사다 반찬상 귀퉁이에 있지만
"순무"로 짱아찌를 만들어 사계절동안 입맛없을때는 최고...?
(담그는 방법)
순무~~맛은 매콤하고..배추꼬랭이 맛 비슷
무우가 단단하고 조그만게 차돌맹이 같습니다
여렵겠지만...
깨끗히 다듬어서 반쪽 갈라서 고추장 단지에 십여개를 밖아놓고
(된장항아리도 좋고 ; 맛은 각기 다릅니다)
1년~2년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생각날때 한개씩 꺼내어 채로 썰어서 작은접시에 쪼금씩
글쎄요...아시는분은 한번 해보세요
우리것 이긴해도......
아님 재래시장엘 가셔서 사다 드셔 보세요
이야기 수준이 좀 떨어져서 미안해요.....
(혹시 맞춤법이 잘못되었어도 양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