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둘 키우고 있어요 제가조금 싫어하는 아줌마가 있는데 놀러왔더라구요 저는이것저것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작은아이가 공부를하다말고 밥상위로 올라갔지뭐예요 아이는 자지러지게울고 가슴과 상이 받쳐서 많이 아팠겟죠 그뒤로 일이잘안되요 너무속상해서 여기들어왔거든요 아이들어려니 하면될것을 전굉장히 신경써여요 그러니 짜증도 나고 걱정도되고 제성격이 문제있는거죠 전조그만일에도 아이들에관해서 굉장히 예민해요 제가건강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인지 남편은 괸찮다한는데 걱정이예요 아직6살이니깐 아이는 제가야간버릇업이 키은것같아요 밖에선안그러는데 형한테 많이괴롭혀요 아이키우기가 너무힘드네요 제성겨을고치고 십네요 낙천적인엄마가 되고십어요 지금아이가자고있는데 내일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