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살 짜리 큰 아이가 있구 이번에 둘째를 출산했는데여..저두 큰 아이적에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무척 힘들었었어여....거의 30키로에 가깝게 붓구 어찌나 힘들던지..출산은 잘했지만 저두 둘째는 걱정이 많이 되드라구여 해서 둘째 갖기 전에 매일 운동하구 몸을 만들었거든여 7키로를 뺐져...그리고 임신하구 나서두 초기때부터 늘 운동...물론 큰 아이랑 같이 거르지않구여 근처에 마침 공원이 있거든여...아이도 좋구 나도 좋구 ...기분도 상쾌해지고
임신중독증은 아무래도 비만인 산모에게 올 확률이 많다더라구여 물론 저두 한 몸 했었구여
그렇게 열심히 운동한 덕에 한시간 반만에 둘째 쉽게 순산!! 님두 열심히 운동하세여..그럼 저처럼 막달에 붓기도 없구(전 막달에 붓고 손발 저림이 심했었는데 이번 둘째땐 전혀 없었어여^^) 편하게 낳을거에여.몸 돌아오는것두 쉽구여...운동 열심히 하세여 ^^이쁜 아이 낳으
시구여....
참 운동은 큰아이가 딸려서 할수있는 게 별루 없는것같더라구여 그래서 공원까지 거리가 좀 멀거든여 같이 걷구 줄넘기에 스트래칭....전 요가나 체조 비됴가 집에 있어서 간간이 전에 했었어여...그 중 쉽고 애두 따라하기 좋은걸루...울애기두 그 바람에 왠만한 체조는 잘 따라해여...도움이 되었음하네여..저두 임신중독증 그거 싫어서 겁나서 운동 시작한거거든여..하루가 이틀...해서 한달...다섯달..이렇게 쌓이면 분명 효과는 눈에 보일거에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