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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배가 아픈이유는..??


BY 다비드 2003-10-28

미친 네살이라 칭하는 울딸...

오늘 아침...

"엄마..나 배아퍼.."

"왜..?? 응가 마려..??"

"아니.."

"그럼 왜..??배고파...??"

"아니..그냥..."

그러더니 살그머니 내옆으로 와서는 귓속말로 속삭이는 한마디...

"삼규오빠가 땅사서...."

뿌하하 난 배꼽을 잡구 웃었다...할아버지가 하는소리 듣구 와서는 지 사촌오빠 이름붙여서 말하는 울깜찍이 땜시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