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네살이라 칭하는 울딸...
오늘 아침...
"엄마..나 배아퍼.."
"왜..?? 응가 마려..??"
"아니.."
"그럼 왜..??배고파...??"
"아니..그냥..."
그러더니 살그머니 내옆으로 와서는 귓속말로 속삭이는 한마디...
"삼규오빠가 땅사서...."
뿌하하 난 배꼽을 잡구 웃었다...할아버지가 하는소리 듣구 와서는 지 사촌오빠 이름붙여서 말하는 울깜찍이 땜시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