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50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BY 보고 싶은 이 2003-10-28

그는 갔습니다

아주 작은소리로 이젠 아마 볼수없을거야

그는 도덕선생 같은사람이 였습니다

 

되고 안되고 가 확실한 사람입니다

감히 자기 가정을 두고 다른 누구라도

마음에 둘수없는 정직 아니 바른생활인

 

난 그가 너무 좋와 습니다

밤을 하야게 새는 날들이 매일이 였습니다

2년동안이나 짝사랑 하면서 그가 마냥 좋와습니다

 

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절대 눈치못채고

무뚝뚝하게 하세요 ...너무 놀래서 눈물이 핑돌면서

아니에요 우린 그렇게 어렵게 사랑이 시작되였어요

 

그냥 바라보는것도 너무 좋왔어요 서울에서 가끔

부인이 옴니다 그부인 너무 싫었어요 열차에서 내리는

부인을 어떻게 생겼을까 보려고 정거장 에도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몇달에 한번씩은 같이 식사도 하면서 (사랑해)

이런말도 할수있을정도 가 되였을때 그가 갔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 였습니다

사람대접도 받아보구요  건강해라 ...네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

주세요 ....그럴께... 배웅을함께  그이 차로 톨케이트 까지 갔습니다

 

차속에서 내내 엉엉소리내면서 울었어요 

 

 

 

혹시누군가가 이글을 너무 시시하게 보실까 생각되서

감동하는이 가 있으면 가슴속에 있는걸 다시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