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랑 같이 일하는 정말 웃기는 아줌마 이야기 좀 올려볼랍니다.
그 아줌마 남편이 얼마전에 정관수술을 했답니다..
그 수술한 서류를 병원에서 떼다가 남편의 회사에 제출해야 했나 봅니다.
아줌마 : "간호사아가씨! 여기 수술내용을 써야하는데, "뽕알"이라고 써야 하나요?
아님 불알이라고 써야하나요?" 라고 물었답니다..
간호사: "그냥 아줌마 마음대로 쓰세요" 하면서 확 가버리더래요..
그래서 아줌마 생각에 "뽕알"은 쫌 그렇고.. 그래!! "불알"이라고 쓰자 결심을 하고
수술란에 '불알'이라고 자신있게 썼답니다..
서류 제출한 몇일 후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대판 큰소리를 치더랍니다.
"이 무식한 여편네야.. 불알이 뭐야? 불알이..?"
그 남편 회사에서 완전 망신을 당했다네요.. 망신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개망신...
"그럼 뭐라구 써? "
"고환이라고 써야지 고환~~ 으이구"
"아이 그럼 진작 말해줄 것이지... 근데 이상하네.. 그 간호사 아가씨 내가
불알이라고 쓴다니까 맘대로 하라그러던데..난 또 나름대로 고민해서 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