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어김없이 계절은 겨울을 향해 달리고 잇음니다..
춥기만한겨울..다시는오지 않앗으면 하는겨울..
무슨 아픔이 잇어서두아니구..그냥 겨울이라는계절은 왠지 쓸쓸함과..차가움이 감도는듯해서..하지만 자연의 순리를져버릴수도 없는것이기에 ..
오늘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고 차갑다고 느껴지는날이더군요..
언젠가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던날..바닷가에 앉아서..출렁이는물결을 보면서 아파하구 슬퍼햇엇는데..너무나 아푸고 힘들엇던시절이 잇엇음니다..그것은 사랑때문도 아니고..그저 사는게 참 많이 힘들다고 느껴졋을때엿을것임니다..참 사람이라는동물이 웃가더군요..힘들때 누군가가 조금만 어깨를빌려주어두..그냥 기대구싶게되는사람이라는동물이 참 많이 간사하기짝이없더군요..아주잠깐만 어개를빌리고는다시제자리로 같다놓으리라 마음먹고 잠시 기대고 싶은 사람이 잇엇음니다..하지만 욕심이 욕심을 부른다고들 하지요 제가 그렇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랏음니다..이 이기심이라는놈이 얼마나 독한지 조금 마음이 편해지구..사는데 의욕이 느끼게되니 그 어깨를놓아주기싫어지니 말임니다..
오늘도 가만히 눈을 감고 차가운 바람을 느기며 생각함니다..
나자신을 그리고 그 어깨를..
나를살고싶게 만들어준 그 어깨의 주인..항상 내가 행복하면 좋겟다고 다른건 없다고 항상 말하는그어깨의 주인은 참으로 따뜻한사람임이 분명한데..한번도 만나보지는못햇지만 그말한마디에 울고 웃을수밖에 없어진 나..정말 시간이 지나고나면 다 바람이엿다고 생각이 들런지..아직은 그러고 싶지않기에..바람이라고 느끼고싶지않기에.오늘도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함니다..나를..그리구..그어깨의 주인을....
차갑게 바람이 부는오늘..더욱더 생각나는사람...저도한 그사람이 항상 웃으며 행복하길 바랄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