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형에 살다가 32평형으로 이사한지 석달째입니다.
이사하기 전엔 많이 나오면 3만원 정도이던 전기료가 지난달에 4만원이 넘더니
이번 달에 5만원이 나왔네요..ㅜㅡ
가전제품도 예전 그대로고 특별히 더 쓰는 것도 없고 오히려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걸 의식해 더 절약 하려고 하는데... (저번 달엔 김치 냉장고도 꺼봤어요.)
적게 나오는건 고사하고 이번 달에 5만원이 나오니 기가 막히네요.
냉장고가 9년째로 2등급이라 다른 집 보단 항상 조금 많이 나오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외엔 세탁기도 2,3일에 한번씩 돌리고
컴퓨터 좀 하고, 청소기 한번 돌리고.. 그외엔 특별히 쓰는게 없거든요.
전구도 다 절전형이구요.
왜 그럴까요?
누진세가 적용되어 조금 오버하면 훨씬 많이 나오긴 한다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냉장고가 오래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오나요?
요새 냉장도 시원챤고 그렇긴 하는데 바꾸쟈니 아직은 쓸만하고..
진짜 냉장고 때문이라면 확 바꿔야죠.
그외에 어딜 체크해봐야 할까요?
두꺼비 집 다 내리고 보니 전기 미터긴 돌아 가지 않는게 이상 없는거 같기도 하고..
어디서 전기가 새는지 알다가도 모르겟어요.
어쩌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