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당신이 바빠,,얼굴 제대로 볼틈도 없네여!
어젯밤엔 다리가 너무 아파,,당신,장농 옮기는데,,쳐다보기도 싫더이다,,
근대,,당체 요새 와카능교? 예전같으면 장농,침대옮기면,,같이 안한다고 오만
생짜를 다 부리던 양반이,,,
오늘 어딜잠깐 갔다가, 앞치마두르고 쟁반이고,,지나가는 아짐을 보앗지요,,
나도 저렇게 건강만 하다면,,,당신을 얼매든지 도와줄터인데,,,
어딜가도,,모임에 가도,,사람들이 맨날 요샌 몸 좀 어떠냐,,,하니,,,나 사람들이
당신앞에두고 그런소릴들을때 젤 당신한테 미안하더라,,,
아무리 당신이 나한테 못할짖 한다해도,,,븅신마눌 델고 사는 당신이 한수 위 잖소!
그래서,어젠 저녁도 안먹엇담서 라면,,끊여서 달라해서 밥너무 맛나게 먹었다 하니,
참 오래 살고 볼일이요,,당신이 와 그리 생각한줄 나 알지요,,
아마 당신이 회사아짐보고 나 병에 대해서 물어봣을거요,,,
그아짐은 당연히 너무 고통이 심할거라고 말햇을거고,,그래서 당신은 정말 그게 아픈거구나
하고 생각하고,,,아픈와중에도 일나가나니,,,이런저런 생각을 햇을기고요,,
당신은 언제나 남의말을 더 믿고,,하지,,,난 아예 말을 안하지만 말이요...
내가 기본적인게 안돼니,,,언제나 당신한텐 죄인이요,,,
나 당신께 언제나 죄스러움의 편지를 주어도 암말 없지만,,당신의 얼굴을 보면
난 안다오,,,허나 오랜 병상생활은 너무너무 외로웟소,,,
그건 내몫이라 생각하오,,,당신을 원망할때도 있엇지만 말이요,,
근대 나,,당신을 사랑한다 말은 안할라요,,절대 그말은 안나와요
고맙기는 하지만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