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쓴 디오스 냉장고에 금이갔어요
냉동실 안쪽 벽면에 시멘트에 금이 가듯이 틈새가 벌어졌어요
너무나 기가막혀서 써비스쎈타에 전화를 하고 기사가 와서는 업체에서
만들때 잘못이 있다고 인정을 하면서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수리가 불가능하다나...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회사 규정에 의해서 3~4년 쓴거에 대한
감가상각을 하고 환불을 해준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소비자는 앉아서 몇십만원을 피해를 봐야하는겁니까?
아직 새거나 다름없는 냉장고라 앞으로 10년정도는 거뜬하게 쓸수도있는데
단지 재수없게 냉동실에 금이가는 냉장고가 나한테 걸려서
새냉장고를 몇십만원을 주고 또 구입해야하는지...
정말 속상하고 분해서요
도의적인 책임이라는 것도 있을텐데 무조건 회사규정만 내세우는 엘지전자
또 엘지전자 소비자 상담실이라는 곳으로 전화를 하니 어떤 남자직원을 바꿔주는데
전화를 받는 태도가 얼마나 기분나쁜지
소비자기분을 이해한다는 태도가 상담중에 여기 저기 전화기로 다른 상담전화를
받으면서 할 말 다했으니 이제 그만 전화를 끊으라는 태도로 일관하니 이게 어디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인지.....
엘지전자는 제품하나 팔아먹으면 그만이라는 식인지...
냉장고 그거하나에 죽고사는거 아닌데 자기네 기업 이미지 나빠지는건
생각지 못하나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