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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입학을앞두고...


BY 핑크팬더 2003-10-31

우후..어는덧10월마지막날이네여

불면증이라고는모르는제가요즘잠을못이룬답니다

6살딸래미가내년에초딩이되거든요(2월생이라서)

지금은어린이집에서오후7시까지돌봐주니깐별걱정없었건만

결혼해서육아와병행하면서직장을다니는게넘힘들었건만

내년이더걱정이된담니다..참고로시부모는집근처로이사를오라네여

시어머님이집에계시닌깐..고민을해봐도어찌해야할지..

결정하기가어렵네여..남편은무조건저의뜻에따르겠다더군여

솔직히맞벌이라서미안한가보네여..거의제가아이,출퇴근은책임지거든여..

정말이지..남편의수입이괜찬으면집에서당분간쉬고싶은데

도무지형편이안될꺼같고..후후

회사를퇴사하면다시이직하는건어렵겠구(현재연봉은2100)여

시부모성격은너무보수적이고..간섭형이라서여..

설령시댁근처로간다해도저의"일거수일투족"은감시체제일꺼같아서

자신도업구여..

물론시간이지나면해결되겠지만

직장에나와아이가적응할때까지신경쓸거생각하면..지금부터신경쓰이네여

남편도원망스러워지고...ㅠㅠ

선배님들!!

저에게충고나조언부탁드려여

남은오후Happy time으로보내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