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6

결혼기념일.........


BY 딸딸이 엄마 2003-10-31

얼마있음 결혼기념일이다.

28번째  결혼기념일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변함없이 챙겨주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감사한다

몇년전 제일 힘들때의 결혼기념일이 생각난다.

너무 힘들어 아무생각도 할수없는 상황에 남편은 슬그머니 시골 시장에 가서 장미꼿 한송이와 잠옷을 사와 농안에 감추워 두웠다가 주는 남편을 보고

눈물이 나올뻔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남편에게 더 잘해야하는데 ..........

몇일전 결혼기념 선물 해줄테니 생각해 두라는 말을 듣고

당신 건강이나 하세요   했더니   뮈든지 꼭 생각해 두라나.........

더도  말고 지금 이행복만이라도  지키며 살았으면 하는 조그만 소원을 .......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