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이와 마침 시간이 잘 닿아서 모..모텔을 가기로 했습니다.
날씨좋고 기분좋고 하여..갔습니다..뭐 물론 당당했지요.
아..글쎄 열쇠를 받아들고 방문을 딱..여는 순간....이럴수가..
거기엔 낯선 사내의 얼굴이 보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그 쪽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미안하단 말을 하고 나왔지만
그쪽에선 대답도 못하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던지,그런 내게 신랑왈..
그 남자 어찌하고 있던?그걸 볼 새가 어딨어?놀랬고 민망했구만..으이그.
그 남자 엄청 놀랬겠다야.그건 재미라기보다 심장떨리는 일이었답니다.
두 번 다시 그런일 없기를..
00가시는 임들이여...
문좀 잠그고 하이소
엉뚱한 사람 심장 떨리거쏘.
근데 그 사람들 열쇠가 왜 안내실에 있던거지.. 그게 아직도 미스테리랑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