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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민을 생각하는 사람 중에


BY 유일신도 2003-11-10

교육이민 또는 기러기 가족 중에 맏며느리인 경우가 많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남편들도 맏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부담 스러운데 나서서 개혁할 자신은 없구 마누라 편들다간 팔불출 소리 듣기 딱이구 자식핑계대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맏며느리들은 당연히 이 조선시대를 강요하는 이 땅이 싫을테지요.

가장 합법적인 핑계...

이 부분에서 처음으로 떠난 사람들이 부럽네요.

엄마가 맏며느리인 집의 자식들이 세간에서 평가하는 잣대로 성공하기 힘들다

( 그 놈의 제사 지내야지 집안 대소사 챙기느라 자기 자식 살뜰이 챙길 시간과 여유가 없으니 당연한 결과지요. 난 내 자식 어릴 때 시골 가면  1주일 학교 빼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지금 그게 제일 억울한데 )는 어떤 주장이 나온 이후로 여자들의 대안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