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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님께~~~비나이다 사건을 다시보며


BY 악덕시어멈 2003-11-11

신자님...

저는 인터넷을 잘 모르고 자판만 겨우 토닥거리는 수준입니다

더 비약한다면....글을 읽을줄 안다는 것외엔 더는 없습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고 불편한 마음을 편케 되시길 희망합니다

당신의친구를....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이유는

이분엮시 이곳에서 많은 봉사적인 희생을 아낌없이 하십니다

(봉사적인 희생은 신자님께서도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근자에 오신몇몇분도 태클에 난타 당하면 떠납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시간내어 눈이 침침할정도로 남의 글 읽어주며

객관적인 답을 정성껏 써주십니다...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 세상살면서 남에게 배려하며 봉사를 하고픈분들 많습니다

그러나 실행치는 못합니다...왠지 이시죠...마음뿐이고 혹여 누군가가

글로 작은 실수라도 한다면 가차없이 난도질 당하고 혹독한 상처를 입힙니다

지식의 넓고 좁음이 아니고 그건 나를 아끼지 아니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는 단지 저의 생각 입니다만....

신자님께서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실줄 믿습니다...

불편스런 말은 아껴주세요..그리고 칭찬은 많이 말해 주세요..

이세상이고 저세상이고 할말 다하고 살수는 없겠지요...

신자님 마음도 정신도 몸도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당신의 친구님..!

자신을 홀대하지 마세요.....

다 지나치는 인연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40%는 싫어하는 60%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힘이됩니다

어느님이 쓰신 지난여름글 생각납니다

도둑이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새벽 동이트는걸 두려워한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의친구들입니다

마음편히 먹으세요...

우리 모두는 오랫만에 즐거워했는데...!

박장대소하며.........몸까지 개운했는데

 

에궁...한소리 듣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