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을 1년 정도 하다가, 한달전에 화장품 방문판매를 시작한 주부입니다.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 두고, 마땅히 가진 기술도 없어서,
이런 저런 부업을 생각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미국계 화장품 방문판매 회사인 메리케이라는 회사의 뷰티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가입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 회사에서 일정한 수익을 바라거나 판매에 대한 요구가 없어서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마스카라, 스킨케어제품 뭐 이런 정도 소개하는 수준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겁도 나고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고 나니,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판매한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판매하는 것에 따라 일정한 수입이 생기니 그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초보라서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처지지만,
사업에 대한 자신이 점점 생겨, 다음달에는 더 많은 수입을 얻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 이야기만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방문 판매라는 것이 물론 어려운 점도 많지만,
판매하는 제품만 좋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하하, 이러니까 제가 꼭 방문판매 사원 모집하는 리크루터 같네요.
물론 그건 아니구요.
그냥 님의 모습이 1년전의 제 모습인 것 같아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제가 본래 이런데 글을 남기는 성격이 아니라,
처음 쓰려니 많이 어색 하군요.
그럼 지나가다가 잠시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