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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에 대한 화답 ㅋㅋㅋ


BY 써니 2003-11-12

 

싸랑하는 허니에게            --흐미 말하고 본께 더 닥쌀쓰럽네용-

 

오늘 당신께서 사다 주신 빼빼로는 정말 감사 했씀니당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어제 둘이서 코가 삐뚤어지게 마신 술때문에 오늘은 정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해놓아야지 했는데

전화 수다 떠는라고 집에 늦게 들어와

 

허겁지겁 대강대강 차려드린

저녁도 맛있게 먹어 줘서 고맙고요

 

이러케 예쁜 인형이 있는 빼빼로도 감사하고요

 

항상 당신에게는 세상 사는 맘을 배우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근께로 내 맘도 알아주씨요잉   *^^*

 

글고 한마디 더!

 

자주 자주 발씻기기도 할께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