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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자가 됩시다!


BY 쩡하 2003-11-12

울 나라에는 괜히 비싸거나 있어 보이는 물건을 좋아하는 거품소비족이 넘 많은 것 같아여~. 차도 큰 차를 타야되고 물건도 명품만 좋아하는데요, 울나라 거리엔 중형차가 많지만 유럽에 가보시면 대부분 조그만한 소형차가 많답니다. 그 사람의 인격을 물건을 통해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속을 따지는 그 쪽 사람들 특성이기도 하지요. 휴대폰도 마찬가지입니다. 011 쓰시는 분들 중엔 통화품질(02년 통화품질 측정 시엔 KTF가 1등), 요금(PCS 요금 저렴한 건 다 아시죠?), 단말기(똑 같은 단말기도 SKT는 비싸요-.-) 등을 객관적 시각에서 따져보지않고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조금만 신경쓰면 일년에 몇만원은 아낄 수 있는데 말이죠……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그냥 옛날부터 쓰던 거니까 번호를 바꾸기도 어렵고 해서 그렇다는데요, 요모조모 따져보는 합리적이고 젊은 사람은 PCS를 많이 사용합니다. 쓸데없이 011번호의 자만심만 있는 것보다 PCS의 합리적인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 옳지않을까요? 똑똑한 소비자는 따져보고 물건을 사듯이 휴대폰도 잘 알아보고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