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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방구대장 뿡뿡이
BY 피아노걸 2003-11-14
우리 신랑 방구를 기차게 낍니다
애들 셋이름부르며 리듬 맞춰 낍니다
오늘 저녁식사시간 "예나야"
하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아빠의 어정쩡한 자세를 눈치챈 딸은
말똥말똥 쳐다보며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자 우리 큰아들
"아! 그냥 대답 좀 해라 누나야
아빠 불쌍해서 못보겠네 X싸겠다 좀 "
아빤 대답에 맞춰 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순간 저희는 폭소판이 벌어졌죠
요새는 소리는 울 신랑 냄새는 제가..
천생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