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전 지금 큰아이를 병설에 보내고 있어요.
전 유치원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급식이랑 청소하러.
제가 보는 바로는 병설 유치원을 적극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아이를 보내기 전에 충분히 상담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무조건 주위의 말만 듣지 말구요.
병설 유치원은 신체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초등학교 운동회를 하면 같이 하구요.
전통 민속 놀이등도 많이 하는데 아이가 참 재미있어 해요.
그리고 근교 산을 등반 하기도 하는데 그때는 도우미 어머니들 많이 오시라고 해서 안전하게 다녀오구요. 전 유치원 선생님의 자질은 그 어느 선생님 보다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가 어느정도 한글과 수는 할 수 있어야 하는 걸로 압니다.
왜냐하면 혼자 써야 하는 게 좀 있어요. 프로그램상.
가령 영역 수업을 아이가 계획하고 평가해야 하거든요.
근데 병설은 만 6세 아동만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요. 아직 연령이 안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