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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최우선


BY 피아노걸 2003-11-18

 

저희 시어머님은 권사이십니다

새벽기도부터 모든 생활에서 교회가 우선이시죠

우리도 교회를 나가지만

때론 일요일에 쉬고 싶을때도 있고

몸이 찌푸등할때도 있어요

이번주 여행가느라 주일을 지키지 못했어요

아침부터 어머님이 전화를..

저희 여행가고 집에 남동생이 DVD보느라 왔다가

전화를 받은게 화근

야단 한20분 맞았습니다

 

사실 시어머님은 손주 낳은날

배타고 오셨다가

정말 기저귀만 열어보시고 바로 돌아가셨어요

교회의 일때문에 바쁘시다며.

 

다행히 분가해있고

신랑이 융통성있게 처신해주고

또 같이 여행을 좋아하고

 

간혹 주일 예배 빠지는데

믿음이 없어서가 아닌데.. 

하나님 사랑하구요

주님의 세상을 보며 주의 능력을 더욱 믿습니다

그러니 어쩌다 교회 빠져도 용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