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건설일을 한다 매일 접대다
일개 대리부터 사장까지........경기도 안 좋은 데
접대받는 쪽에선 그런 걸 신경안쓴다
룸싸롱 가는 횟수를 줄이고 노래방(가요주점)에간다
돈이 적게 든다 룸싸롱과 똑같은 역할을 함에 불구하고....
남자들 대개 노래방에 노래부르러 가지 않는다고 한다
여자 부르면 온다 시간당 20000원이다 (지역적 차이로 좀 다름)
노래부를땐 춤추고 손뼉쳐준다 가끔은 이상야릇한 춤도 서비스로 춘다고 한다
그러다 2차 나간다 밤 12시전이다
음주가무를 즐기다 육체적 쾌락을 즐기러.....ㅜ ㅜ
남자들 외박안한다고 믿지말자
2차 갔다가 마누라 눈치 안채게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더 하고 들어간다나
늘 변명이다 내가 하고싶어하냐구 ㅜ ㅜ
다 먹고 살러고한단다 어이가 없다 아니 ....포~~~~기 했다
물론 그러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
힘들게 살고 성실하게 가족을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하루빨리 접대문화가 바꿔야한다
왜 술이 있어야하고 여자가 있어야 하며 밤에 해야하는지????????????
어제도 울 신랑 가요주점에서 과장급들이랑 음주가무를 즐기고 왔다
밤에 태워로 갔는데 차에서 내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과장들
여자들 하나씩 꿰 차고 노래주점 2층 모텔로 올라간다
그들의 마누라 얼굴이 떠오른다
그들은 어젯밤 집에가서 뭐라고 변명을 했을꼬
살기 힘든다고 ..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 가족을 위해서라고...
큰소리 뻥 뻥치다 골아떨어지겠지 (피곤도 했으리라)
노래방 ..웬 방들은 그렇게 많은지
전화방 ,화상방, 찜질방, 비디오방, 만화방, 가요방, 안마방, 등......
남자들이 방중엔 그래도 가장 좋은방이 안방이란 사실을 ...
올밤도 수많은 방을 찾아 헤매일 남자들이여 지발~~~
안방으로 복귀하소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