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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다시


BY 푸른하늘 2003-11-18

 호영)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 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태우)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계상)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신 절대 놓치지 않을거라고 워~~

호영)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며는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태우)
다 모두다 말할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호영)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 거야
그냥 저 멀리 바다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태우)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고 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한 내가 싫어서 또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계상)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신 절대 놓치지 않을거라고 오~~

호영)
난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며는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태우)
다 모두다 말할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데니)
그래 나 이제 와서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준형)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리 퍼져
너에게 닿을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라 난 소리치고 싶어
내 말 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 말 들려

태우)
다 모두다 말할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