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서른이 약 넘어서부터 벗겨지기 시작하셨지요.
지금 쉰이 훌쩍넘어 환갑을 바라보고 계시는데,
갑자기 가발쓰신다고 하시면서 가발을 하나 사오셨더라구요.
이덕화가 유행시킨 그 하이모인가^^?
그런데, 사실 앞머리, 중간머리는 거의 다 빠졌지만, 이제 뒷머리까지
빠지신다면서 탈모에 좋은 게 없을까 하세요.
하이모에서 준 샴푸는 사실 실제 머리가 아니라 가발을 위한 샴푸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탈모있는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저희 아버지가 알아보라고 하도 재촉하셔서 주변의
친구 아버님분들께 다 여쭈어 보았는데 어쩜, 한 분도 안계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이렇게 눈물겹게 아줌마닷컴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부탁드려요. 탈모예방법. 아니면, 현상태 유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