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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람필때 (펌)


BY 맞는 것 같네요 2003-11-19

오늘은 제가 여러 여성님들에게 서어비스를 하나 하겠습니다...

남편의 바람은 어떻게 누구하고 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글을 보시고요... 앞으로 남편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들은 대개 바람을 핍니다..

그런데 그 경로와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물론..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직, 간접경험을 통한 경로와 패턴을 소개 하겠습니다....

거의 99%사실에 가깝습니다.. 신경쓰고 가볍게 봐주시길...


직업여성과의 바람

출장시 

  출장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죠.. 대개 술집여자 아니면.. 콜걸을 부릅니다..

  술집여자는 술값에 팁에 외박비까지 소요가 되므로 접대 받는 차원아니면..

  경제상 좀 힘들겠죠... 아무래도 콜걸이 싸고... 간단하므로 자주 이용합니다.

  여관주인에게 “아줌마 아가씨 하나 불러주세요... ” 하면 “10마눤인데?” “알써요”

  그 녀들은 시간이 돈이므로... 들어오자마자 담배 한대피고 “어빠 계산해야지”

  “알써 자식아 먼저하고...” 그러면 안하고 갑니다... 기껏 하고나서 배째라는 넘들도

  있거든요....

  벗고.. 니베아 크림을 자신의 거시기에 바르고...

  남자 성기 애무해주고... 될 수 있는한 빨리 끝내고 갑니다..

  그렇게 간단히 끝내고 아저씨들 그제서 하루 마감합니다...

  마눌이 전화해서 “여보 잘 도착했어?...피곤하겠다아...” “그래 오늘은 일도

  많았고 무지 바빴어... 객지 오니까 당신이 더 보고 싶은데?... 사랑해~~“

  안그러던가요?.


직장에서: 근무시간에..

  주위에 안마시술소 와 이발소가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이곳은 이발이나 안마하는 곳이 아닙니다...

  어떤이발소-- 평범하게 보이는 이발소인데 돌아가는 색 막대기가 두개 있습니다..

  이게 퇴폐입니다..

  들어가면..어두 침침하고 이발의자 마다 커튼이 하나씩 쳐져 있습니다..

  일단 의자에 앉으면... 주인이 와서 “아가씨 해드릴까요?” “네” ...

  아가씨 와서 일단 눈에 마사지 크림과 거즈로 눈을 가립니다... 옆 손님 못보게 하려는

  거죠... 그리곤... 안마를 하는데 남자 배위에 올라가서 그 미니스커트 입고 여기

  저기비비면서 하는데... 남자들 페니스가 빠빳하게 스겠죠...그럼... 먼저 입으로

  합니다...

  남자들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서 으...으... 하죠....“ 야 ..그만하고 해”

  아니더라도...  바로 팬티 벗고 앉아서 자세로 들어가죠.....

  셀러리맨들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는데...점심시간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으..으..

  하는 신음소리가 납니다.

  친구 이야기: 단골 이발소에 갔는데... 이발소에 아가씨가 하나밖에 안 나왔답니다...

  그날 따라 손님이 많아서 인지 일단 눈엔 거즈에 크림 발라서 붙여놨고... 아가씨가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래요....그러더니 “아저씨 제가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그러니...

  손으로 해드리면 안되요?... 5마눤에 해드릴께...하더니... 벗기고... 손으로 막

  하더랍니다... (몰하냐고요..? 그거할때 남편해주는거 있자나요)

  바로 옆자리에서도 신음소리가 나고 자기도 흥분해서... 보고싶어...옆 자리를

  보는순간...

  친구넘이 깜짝 놀랐다는거 아닙니까....

  주인 아저씨가 고개숙이고 양손에 양손님 페니스 하나씩 잡고...

  열심히 손으로 하고 있더랍니다..

  “아...저...씻.... 모 하는고야...” 믿거나 말거나....

  어떤 이발소는 영화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비밀방도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 같은데서 벽이 회전 합니다.

  그 뒤에는 침대와 샤워시설등이 있습니다..

  비닐장판이 깔려있는 침대에서 둔너 있으면... 때도 밀어주고 안마도 해주고 목욕도 시켜

  줍니다... 물론 나체상태로 행동하죠...

  (비용은 10만원가량 합니다)

  안마시술소중 비교적 고급은 방에 샤워시설이 있고 침대도 있고 별 시설 다 있습니다.

  대개 일단 입장하면 공동욕탕에서 시원하게 찜질을 하고요...

  방에가서 침대에 둔너 있음... 장님안마사가 들어와서..  안마를시작하죠...

  성질 급한 넘은 “아저씨..됬고요..아가씨나 빨리 들어오라 하세요“ 합니다.

  맹인아저씨,아줌마는 그걸 알기에 대충 주무르는 척 합니다.

  시원하면 계속 시킬까비..   안 시원하게 대충 합니다..

 

  이발소나 안마시술소나 공식적으로 여성은 남자의 성기 애무부터 합니다..

  그러다 입에다 콘돔을 물고.. 남자 거시기를 빨면 콘돔이 자동으로 덮어집니다...

  그러곤 위에서 합니다... 대충 그러고요...

퇴근하면서 동료들과 술한잔 하죠...

  동료들과 같이 가는 경우도 있고요... 혼자 이발소 들어갑니다...조용히...

  아무도 의심안하죠... 이발소에 이발하러 가는데...

  술한잔 했겠다... 기분 얼큰하고... 한탕하고 ...개운하게 집에 들어갑니다...

  “우리남편 이발했네... 아이구 새신랑 같은데.... 역시 울남편...멋있어.”

  크 흐흐흐....


접대시,접대 받을시..

  대개 술값이 있으므로 일차는 고기집으로 갑니다... 갈비 아니면 횟집에서 소주로 얼큰하

  게 먹여야 비싼 양주집에서 술값을 아낄수 있죠..

  들어가면 마담이 들어옵니다.. .. 김 사장님 요즘 뜸하셔어..?... 함서 분위기 잡고...

  대충 주문을 받고 나갑니다... 양주 대개는 스카치 부루를 즐기는데...병당 15~20마눤

  안주 접시당 5~7마눤, 기본 세팅(음료수,홍차,녹차,콜라)15마눤, 일인 밴드 15마눤

  양주 두병에 기본안주2개 아가씨는 숫자대로...팁은 7~10마눤(2차나갈 여인과 안나갈 여

  인 따로 있슴) 그렇게 시작하면 3명이서 대개 양주5병 먹죠... 술 값만 150마눤,아가씨팁

  30마눤 밴드20마눤 웨타5마눤 저렴하게 200에다..외박비 일인당 30마눤 여관비4마눤

  지정모텔이 있슴.. 가격도 지네 맘대로...정하죠...

  세명이서 한 350마눤 소요됩니다...

  그 아가씨들도 마찬가지로... 빨고..섹스해주고 바로 직장으로 돌아갑니다...

  운 좋으면 3번 까지도 한답니다.. 일일 매상100마눤 되겠죠?... 얼굴 이쁘고 잘빠지면...

  가능합니다... 웬만한 식당 하루매상과 맘먹습니다...

  근데 이쁜애들은 누가 찍어서 꼼짝을 못하더라구요...


좀 싼 미아리..텍사스 촌..

  다들 대충봐서 아시겠지만... 아가씨 윈도우쇼핑을 합니다...

  유리 안에 아가씨들이 드레스 입고 한 열 댓명씩 쭉 앉아 있습니다...

  좁은 골목거리를 걸어가면서 윈도우 쇼핑을 합니다....

  괜찮다 싶으면 입장합니다... 대개 2층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기 전에 쥔하고 대충 두당 얼마를 정하고 입장합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한 7~10마눤 할거 같습니다..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 있으면.. 섹스 테이프도 틀어주고... 맥주3병과 간단한 안주1개

  들어옵니다... 아까 골른 아가씨들이 이어서 들어오고...

  노래방 키고 간단하게 노래 합니다..... 그러다 라이브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나름대로 준비물 챙겨서 들어오는데... 과도칼,계란,바나나,사과,독침,풍선등도 있고요..

  기술자 마다 특기가 있다고 합니다...

  과도자루에 붕대가 매어져 있고 거기다 바세린 바르고 잠지에 넣고 꽉 문다음...

  사과를 자릅니다...4개로... 잘라서 나눠줍니다...그거 먹고요...

  바나나는 칼 없이 그냥 마음 먹은대로 자릅니다...크기별로... 잘라서 쏘는 여인도

  있습니다.  또 병따개를 잠지에다 집어넣고 맥주병도 뻥뻥 땁니다...

  계란을 잠지에 집어넣고 아래다 컵을 받치라 합니다... 계란이 깨어져 나옵니다...

  정확히 컵에 떨어집니다...

  컵에 담긴 날계란 용골 정력제라고 먹으라 합니다.... 먹는 넘도 있습니다..

  어떤여인은 잠지에다 침을 넣어서 발사 2M밖에 떨어진 풍선을 터칩니다...

  대충 그 쇼가 진행되는 동안 ... 어떤넘은 앉아서 섹스하면서 구경도하고...

  다 벗겨놓구 만지면서 하기도 하고...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쇼와 노래가 끝나면 각자 죄그만 방으로 갑니다... 대개 한 10분이면 끝내고 나옵니다..

  안 끝내면 아가씨들이 그냥 나옵니다...


대충 위와 같이 업소아가씨들과의 바람의 형태를 좀 리얼리하게 올렸고요...


다음은 일반인들끼리의  만남을 소개 하겠습니다..

   직장에서 퇴근후... 

   일차 간단히 먹고... 나이트 갑니다... 돈텔마마, 리버사이드호텔,워싱턴나이트등등

   웨타넘들 아줌마들 잘 물어다 주죠... 대개의 킹카가 드믑니다... 그냥 저냥합니다...

   아줌마들의 대부분은 경기도에서도 마니오고 주변에서는 잘 안옵니다..

   아줌마들(대개30대)은 짐짝취급 당하는데... 웨타들이 서로 부킹을 시키려고

   아줌마 손 붙잡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소개팅 합니다...

   그러다 서로 맘에 들면 춤도 같이 추고... 방으로 옮겨서 따로 노래방 노래 부르고

   술마시고 놉니다...

   그러다 연락처 주고 받고... 다음을 기약하고... 아니면..그날로 모텔가고...

   그럽니다...

   이런 곳에서 뜻하지 않게 로맨스가 마니 시작됩니다..

채팅

  의외로 채팅하는 여인들이 많고... 남자를 많이 찾습니다...

  서로 즐기는 번개팅이 많고... 대개 그리 오래가지 않고..단발이나 두발로 끝나기도

  합니다...   이방서 헤메는 분들의 대부분이 채팅서 만난분들과 헤메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리라 보고 생략하겠습니다...


직장동료

   요즘은 여자들도 전문직이 아주 많습니다... 남자의 영역과 같은 업무를 마니합니다..

   요즘 직장에선 프로젝트 팀별로 움직이는데..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식사.. 회식..

   회의등 자기 마누라, 남편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자기의 이미지에 맞는 팀원이 있으면... 서로 같은 느낌을 갖는 경우에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인지상정이죠... 어쩔수 없이 시작됩니다...

 

   하급 여직원과 상급 남자직원과의 관계...:

   무지 많은 경우에 해당되고요... 실제로 제가 거래상 몇넘을 봤는데.. 그넘들 사무실이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조그만 사무실 갖고 조그만 오파상하는데...

   아가씨들 채용할 때 이쁘고 잘 빠진애들로 골라서 뽑고... 아예 따먹을려고 작정을

   하고 뽑더라구요...

   매일 사장하고 아가씨하고 좁은 방서 같이 근무하죠... 한달이 가기전에...

   따먹고.. 애인 만듭니다...

   아가씨는 그러다 퇴사하는데... 그것을 까발리고 고소하는 아가씨는 한명도 없었다구

   그넘이 그러더라구요... 그 이웃동네 넘들 다 그런 넘들이 많습니다..

   죄금 큰회사

   과장이 여경리 하나 해치우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힘들여 취직한 여경리가... 별로 사회경험도 없던 경리가 별 저항할 겨를 도 없이...

   윗 사람들에게 당합니다...

   퇴근전에 전화로 몰래 약속합니다... 그러곤.. 진급이니... 모니 해서 사탕발림도

   마니하고 자기 마눌은 누가 물어보기라도 했는지... 밥도 잘안해주고 어쩌고 하다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자기차로 가다가 차안에서.. 모텔가서 반강제로 하고 다음

   부터는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섹스를 합니다... .

   조금 더큰회사

   주로 임원들이 그런 넘들이 가끔있는데...

   이 바닥은 진짜로 임원이 진급과 부서발령에 관련을 마니하므로... 전문직 괜찮은

   여성들 진짜로 유혹 마니 받습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마니 임원들과 놀아줍니다..

   어떤넘들은 결재 받으러 임원실에 들어가면... 바지를 내리고 있답니다..

   고추 세우고요..

   보라고요... 하여간 별일 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장과 비서..

   사장은 막강한 힘과 경제력을 갖고 있으므로 타협하고 아파트 하나 사주고..

   어쩌고 하다가... 시집보내고 그러는 걸 봤습니다..

  단골술집 마담하고..

   대개 이혼녀 이거나 남자가 그야말로 별 볼일 없는 이쁘거나 잘생긴 여자들이

   조그만 술집을 합니다..   양주한병 10마눤 안주 5마눤 팁은 없고 아줌마 혼자서

   테이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함서 비슷한 친구 하나 델구... 장사 합니다..

   뜨내기손님도 있지만... 나름대로 단골이 생깁니다...

   한달에 몇 번와서 몇 십만원 매상 꾸준히 올려주면 이 여인도 몬가를 보답을 해야죠..

   김사장님 요번 일요일날... 동해바다 구경 안시켜 주실래요?...

   그 김사장 거래처 손님 만난다고... 새벽에 그 여인과 동해바다 갑니다...

   아니면 토욜날 저녁에 갑니다...

   대관령 용평 드래곤 밸리에 골프하러 간다고 하죠... 그러고 가면...

   완벽히 아리바이가 성립되죠...

   실제 그런 술집엔 단골 아저씨들이 한 10여명 됩니다... 아저씨들이 겹치는 경우엔..

   아줌마 양 테이블 뛰느냐고 바쁘죠... 그날은 매상 100마눤 팍팍 올라가는 날이고요...

   대충 그렇게 바람이 되죠...

거래처 사람들..

예를 들어 큰 회사에서 홍보와 판촉을 담당한다고 하면....

하청줄 건이 많습니다...

요즘은 특히 전문과 나오고 경력좀 있는 여인들이 독립해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절대 다는 아닙니다... 가끔.... 서로 이용하는데.... 영업으로 술을 먹어도...

접대받는 넘들이 돈도내고... 나이트가서도 지네들이 다쓰고...

그러다 로맨스가 싹트기도 하겠죠?.... 몇건 봤습니다... 정확히...유부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