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 아이네살 나이 27주부 남편 27
어떻게 보면 참 좋은나이죠 젊은나이
우리엄마왈
남들은 결혼5년만에 집두사구 한다는데 니네는 결혼4년이 되어가는데 저축두 않하구
어떻게 통장에 한푼두 없이 사냐 그렇게 하루살이식이라서 언제 돈벌어서 집 사구 할래
아이학교가기전에 사놔야지 봐라 학교가면 더 정신없지 구멍난 항아리마냥 돈들어갈텐테
저두 그러구 싶죠 누구는 뭐 내집안가지구 싶냐고요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제로 ............ 워낙 요즘 살기 어렵잖아요
돈 쓸것두 없구 펑펑퍼질러 쓰는것두 아닌데 적금통장 하나 만들기가 참 힘드네여
관절염때문에 몸 혹사시킬수도 없구 남편이 벌어다주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한달벌어 한달겨우버티구 있는데 방법이 없네여
친구들은 빛없음 그게 다행이야 위안삼으며 살아라 하는데
어디 돈 마니 벌수 있는데 없을까요
한 삼사년만 벌면 일억정도 되는데 그나마 일억은 있어야 웬만한 아파트 하나
매매할거 아닌감 ㅎㅎㅎㅎㅎㅎ 참 꿈두 야무지죠
일억은 고사하구 천만원이라도 내손에 만져보는게 소원입니다
부자들은 참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