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팔
지금 나는 미쳐 버려요
내 남편을 죽여버리고 싶어요
용서 하세요
친정 아빠가 꿈자리가 흉하데요
그래서 참기로 했어요
남편은 지자식은 어찌 커가는줄도 모르고
남의자식 에게만 관심이 많아요
어떤 말로도 지금의 분하고 억울한 말을 표현
할수가 없네요 지금 이상태로 남편과 부딪치면
살인 날거같아서 내가 참아야 할것 같아요
정말 미쳐버리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