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있단말인가.
군수라는 작자가 영웅심리에 도취 어느날 갑작기 내고장에 핵페가장을 만들겠다고
선포을하고 말았다.그러다가 주민들에게 몰매을 맞고 갈벼뻬가 부러지는 수모을 겪었다고한다.그리고 주동자와 함께폭행자가 줄줄이 쇠고랑을 찾다 주민들의 합의도 없이 어뗗게 일게군수가 그럴수있단말인가 군사독재시절도아닌 민주국가시대가 오른지가 언제인데 하고 부안주민들은 이성을 잃고 있다.
주민들의 생각은 이렇다고한다 .그렇게 핵페기장이 아무일없이 무해하다면 지내들 지역이나 유치할것이지 왜싫다는데 이곳에다 핵페기장이 왠말이냐 고 외치고 있다.
듣고보면 부안주민의 말이 맞는말이다.
온갓특해을 다준다해도 지금까지 내지역에 핵패기장 유치하겠소하고는 지역은 안오고 있는 것을보면 분명 무해한것은 아난가보다.
그런데도 온국민들은 부안주민을 성토하고 있는 꼴라지을보면 아기주위도 도을넘어 극치에 도달한느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할겄인가 국민부담으로 원자력 발전소을 없에고 대체발전소 밖게 없다
부안주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