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이랑 떨어져서 사는 주말
부부랍니다
아이는 초등1 4를 둔 아줌마고요
주구한테 지는 고을 못보니 우리 아들들
공부는 물론 잘하구요
그런데 요즘 내나이가 나이인 만큼(38)
마흔을 바라보니 이생각 저생각
정말 우울하답니다
여기는 일산
누구 저한테 좋은 얘기좀 해주세요
자식과 남편 뒤바라지 하다보니
느는것은 주름뿐.............
내인생은 어디로 갔는지
다시 한번 날 돌아보게 되네요
내이름 보다 누구의 엄마 로
불리는게 익숙해지고
내가 생각 했던 인생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말예요
한심해요
제 인생이~~~~~`